양력 7월, 사주명리학으로는 을미월(乙未月)에 접어드는 이 시기에 띠별로 어떤 기운이 흐르는지 아주 자세하게 풀어드리려고 하는데요.
을미월이라는 게 단순히
"이번 달 운세 좋다 나쁘다"
로 끝나는 게 아니라, 각 띠가 가진 고유한 속성과 을미라는 글자가 만나면서 정말 다양한 이야기들이 펼쳐지거든요.
그래서 오늘은 띠별로 하나하나 짚어가면서, 연애운부터 이동운, 직장운, 재물운까지 골고루 살펴볼게요.
끝까지 읽으시면 본인 띠 운세뿐 아니라 가족, 지인들 운세까지 같이 챙겨보실 수 있을 거예요!
원숭이띠 (申): 애정운 발동, 연상의 인연을 만날 수 있어요
원숭이띠는 올해 을미월에 합이 들어오면서 기본적으로 연애운이 많이 따르는 해인데요.
신중(申中)의 임수(壬水)와 미중(未中)의 정화(丁火)가 정임합(丁壬合)을 이루면서, 이게 곧 연애사·애정사로 해석이 되는 거예요.
여자분들 같은 경우
여자분들 같은 경우는 천살의 작용으로
"하늘 같은 남자"
즉 연상이거나 직업적으로 안정감 있고 믿고 기댈 수 있는 남자(완성도가 높은 남자)를 만날 가능성이 높아요.
내가 믿고 기댈만한 언덕이 될 남자를 만난다고 해석할 수도 있어요.
남자분들 같은 경우
회사 다니는 분의 경우
역마의 물상 을목과 미토
특히 7월에는 을(여기 저기 날아다니는 새)이 역마(미토)를 통하기 때문에, 여행지나 출장지처럼 외부에서 만나는 인연(연애사)이 주된 패턴이 될 가능성이 커요.
취업 준비 중인 분들
취업을 준비 중이신 분들은 타지에서 합격 소식(문서, 통보)이 날아들 수도 있으니 기대해보셔도 좋겠어요!
쥐띠 (子): 원진 작용으로 갈등과 지체, 건강도 챙기세요
쥐띠는 을미월에 자미원진(子未怨嗔)이 붙으면서 일이 지체되거나 갈등이 생기는 흐름이 있어요.
또 을미가 백호(白虎) 살에 해당하다 보니 건강 이상이나 병원 출입 같은 이슈도 함께 따라올 수 있는데요.
전체적인 흐름 자체는 역마살을 품고 있어서, 갑작스럽게 일정이 바뀌거나 움직일 일이 생기는 건 비슷해요.
회사다니는 분들은
높은 곳에서 발령이 내려 올 수 있어요.
뜻밖의 발령이죠. 천살은 임무 부여에요.
내가 아닌 상대방이 더 결정권자일 수 있어요.
조율이 불가능해요.
내가 그 사람이 하란 것을 못하면 화를 입을 수도 있어요.
하지만 시키는 것을 잘하면 상을 받으니 열심히 해보세요.
천살은 상벌이 내려지는 환경이다 보니 쥐 죽은 듯이 눈높이를 낮추고 사는 것이 좋아요.
(월살 환경이나 상충살 같은 경우는 조율 가능)
원숭이띠와 천살적 환경이 같아요. 천살이 뭔지 궁금하면 원숭이 때 부분 한번 읽어보세요.
다만 다른 띠들에 비해 약간의 잡음이나 지체되는 느낌이 동반될 수 있으니, 이 시기엔 건강 관리와 마음의 여유를 좀 더 챙기시는 게 좋겠습니다.
용띠 (辰): 시끄럽고 피곤하지만 새로운 임무가 부여돼요
용띠는 진미형(辰未刑)이라는 작용 때문에 갈등이나 잡음이 좀 발생하는 달이에요.
한마디로
"좀 피곤한 달"
이라고 보시면 되는데요.
시끄럽고 피곤한 환경
마치 문을 다 닫아놨는데 모기가 들어온 것처럼, 자잘하게 신경 쓰이는 일들이 생길 수 있어요.
심하면 구설이나 시비 속에 노출되기도 하고요.
하지만 부정적으로만 볼 건 아니에요!
진(辰) 속에 숨어 있던 을목이 하늘로 드러나는 거라서, 사주 팔자에서 을목을 잘 쓰는 사람이라면 을목으로 인한 결과물을 낼 수 있어요.
진(辰) 속에 을목이 드러났다는 것은 곧 새로운 업무나 임무를 부여받는다는 뜻이기도 하거든요.
숨어 있던 알맹이가 드디어 겉으로 드러나는 시기인 거죠.
시끄러운 과정을 잘 견디면 그 안에서 의미 있는 결과물을 얻을 수 있는 달이에요.
띠는 사주 팔자에서 대표하는 지지에요.
너 띠가 무슨 띠야?
라고 묻지
너 일지가 뭐고?
라고 안묻잖아요.
그래서 삼재도 무시할 수 없어요.
작년에 삼재 걸린 분들 수술 많이 받으셨거든요.
뱀띠 (巳): 역마와 발령, 지방·변두리 쪽에서 기회가 와요
뱀띠는 을미월에 정통 역마가 발동하는 달이에요.
사미(巳未), 격각 작용까지 더해지면서 상갓집에 다녀올 일이 생길 수 있어요.
회사 다니는 분들
먼 곳으로 발령이 나는 흐름이 있는데요.
월살로 인한 발령이므로 이 경우는 조율과 중재가 가능한 발령이에요.
조건부 발령이죠.
잘 조율하시기 바랍니다.
다만 중앙보다는 지방, 변두리 쪽으로 향하는 발령이라 조용한 곳으로 이동하거나 주간 근무에서 야간 근무로 전환되는 등의 변화가 있을 수 있어요.
바쁜 부서에 있었다면 조금한 한가한 부서로 갈 수 있는 운이에요.
사업하시는 분들
사업하시는 분들이라면 지방이나 객지, 변두리 쪽 시장을 개척해보시는 걸 추천드려요.
뱀이 양(未)을 물어 들어가는 형상이라, 새로운 먹거리·새로운 시장을 찾아 헤매는 기운이 강하거든요.
재물운으로 보면
"홈런까지는 아니어도 어느 정도는 된다"
정도로 보시면 되겠습니다.
닭띠 (酉): 부서 이동, 미션 수행, 문서 변동이 있는 달
닭띠는 유미(酉未)가 격각 작용을 일으키는데, 다만 을목이 유금에게 극을 당해서 큰 힘을 못 쓰는 구조라 "준역마" 정도로 보시면 돼요.
즉 아예 다른 곳으로 크게 옮기는 게 아니라, 같은 회사 안에서 부서가 바뀌거나 책상 위치만 바뀌는 정도의 소소한 이동이에요.
숨어 있는 미션을 수행하라
또 미중의 정화가 장생지를 만나는 구조라서, 숨어 있던 귀한 것을 끄집어내는 미션 수행의 느낌도 있어요. 새로운 일에 가담을 하게 되거나 이동하게 될 수 있어요.
무토일간, 기토일간 분들은
부동산이나 문서 쪽으로는 계약 갱신, 기존 문서를 정리하고 새 문서를 취득하는 등의 변동이 생길 수 있고요.
병화가 유금을 보면 사지가 되고 오화 속에 정화가 유금을 보면 장생이 돼죠. 문서 하나는 끝나게 되고 새로운 문서 운이 들어올 수 있어요.
무토일간, 기토일간이 아닌 분들도
닭띠 분들이 병오년에는 손바뀜 현상을 겪게 되어요. 뭔가가 하나는 시작되고(장생) 하나는 끝나요.(사)
투자를 하시는 분들은
투자 측면에서도 손바뀜이 일어나는 시기라 다양한 변화가 예상됩니다.
소띠 (丑): 골칫거리 청산! 뜻밖의 금전이 들어와요
충미충(丑未沖) 작용으로 그동안 골칫거리였던 문제들이 청산되고 정리되는 흐름이 있어요.
활동 무대의 변동이 일어날 수 있어요.
이동 변동 운도 돼요.
축미는 일종의 노력 밖의 결과나 성과를 얻는 다는 뜻도 돼요.
내가 투여한 노력에 비해서 경제적 성과나 보상 같은 것을 더 받을 수도 있어요. (월살 작용)
오래된 부동산 문제나 묵은 문서를 정리하면서 현금 융통이 되는 효과도 기대할 수 있고요.
올해 소띠는 기본적으로 오화 도화살이 들어와 있어서 남들 앞에서 주목받을 일이 많은데, 이 7월에는 예상치 못한 금전이나 돈을 증여받거나 노력 이상의 성과를 얻는 흐름도 함께 따라옵니다.
그러다 보니 사람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으면서 동시에 재물복도 따르는, 꽤나 즐거운 한 달이 될 수 있어요!
범띠(호랑이띠, 寅): 정치력 발휘, 자격증 취득에 좋은 달
범띠는 인미(寅未) 원진과 귀문 작용이 붙으면서 스트레스나 지체되는 일이 좀 생길 수 있어요.
하지만 동시에 인목의 갑목과 미중의 기토가 암합을 이루면서 모사, 즉 정치력을 발휘하는 일도 함께 일어나는데요. 협업이나 동업 같은 일에서 은근히 영향력을 발휘하게 되는 시기예요.
또 인미는 반안살에 해당해서
"전쟁이 끝난 휴식기"
안정이 되는 시기의 느낌이 강해요.
그래서 반안살 운에는 공격적으로 사업을 확장하기보다는, 이 시기를 활용해서 자격증 공부나 면허 취득 등을 준비하시는 게 좋아요.
연애 쪽으로는 전쟁이 끝났으니 다시 연애를 시작해볼 수 있는 타이밍이긴 한데, 원진 작용 때문에 과정이 매끄럽지만은 않을 수 있어요.
그리고 미토 중 기토와 인목 중 갑목의 암합으로 겉으로 드러나지 않는 숨은 동업 관계가 형성될 수도 있는 달입니다.
올해 범띠는 지살의 기운으로 전반적으로 호랑이가 사냥 하는 것처럼 주도력을 발휘하려는 흐름이 강해서, 부지런히 발품을 팔며 바빠지는 한 해를 보내고 계실 텐데요. 7월에도 그 흐름은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말띠 (午): 합으로 인한 피곤함, 조정과 타협이 필요해요
말띠는 올해의 주인공으로 장성살이 비치는 해인데, 을미월에 오미합(午未合)까지 더해지면서 좀 더 피곤해지는 달이에요.
조정하고 타협해야 할 일들이 생길 수 있어요.
내가 주도권을 가지고 일을 진행하다 보니 실속이 부족해질 수 있고,
"많이 벌어서 많이 까먹는"
흐름도 동반될 수 있어요.
오미 합이라는 게 결국 남의 이야기를 자꾸 들어줘야 하는 상황을 만들기 때문에 신경 쓸 일이 늘어나는데요.
이럴 때일수록 조정과 타협의 자세가 필요한 시기예요.
무리하게 밀어붙이기보다는 주변과 적절히 협의하면서 가는 게 현명하겠습니다.
개띠 (戌): 옛 인연, 옛 관계의 재정비 시기예요
개띠는 술미형(戌未刑)으로 土형 작용이 일어나는데,
신체적으로는 소화기 계통, 뼈 관절, 피부 쪽을 좀 신경 쓰셔야 하고요.
차 조심도 함께 당부드리고 싶어요.
잔잔한 사고수를 조심해야 해요.
다시 시작했던 것들이 조정을 받게 되거나 새로운 방향을 모색하게 돼요.
올해 개띠는 병년의 기운으로 옛 동료와의 재개, 과거 근무했던 부서로의 재발령, 끊어졌던 거래처와 다시 손을 잡는다거나 재결합하는 일처럼 "리빌딩"의 흐름이 강한 해인데요.
7월 을미월에는 여기에 가공의 기운이 더해지면서, 단순히 옛것을 다시 시작하는 걸 넘어서 한번 정리하고 다듬어서 새롭게 재정비하는 작업이 이루어져요.
인간관계에서도 상태가 안 좋았던 인연은 정리하고, 함께 갈 사람들과는 더 단단하게 다지는 시기가 될 수 있어요.
돼지띠 7월 운세 - 재회운과 회복운이 함께 찾아오는 달
돼지띠 분들은 이번 을미월에 해미합(亥未合)이라는 작용을 받게 되는데요.
이게 무슨 의미냐면, 인사이동이나 법제 조정에 따른 변동이 생길 수 있다는 뜻이에요.
그리고 흥미로운 건, 화개의 작용으로 인해서 과거의 인연이나 옛일이 다시 떠오르거나 재회의 기회가 생긴다는 점이죠.
특히 이별을 경험했던 분들이라면 이런 재회운이 들어오면서 다시 만나게 되는 경우도 있다고 하니, 마음 한편에 묻어뒀던 그 사람이 떠오를 수도 있겠죠?
또 해수(亥水)에 있는 갑목(甲木) 기운이 미토(未土)에 있는 기(己土) 기운과 합을 이루면서 애정사 활동도 활발해지는 시기예요.
연애를 막 시작하시거나, 새로운 만남을 추구하게 되는 흐름도 함께 들어옵니다.
게다가 새로운 업무나 새로운 일에 대한 추구성도 강해져서, 부지런히 발품을 팔며 새로운 영역을 도모하고 시작하는 운도 함께 찾아온다고 해요.
여행운도 같이 들어오기 때문에 이 시기에 여행을 많이 다니시는 분들도 많을 것 같네요.
다만 한 가지 주의할 점이 있는데요.
이게 바로 복구, 회복의 의미도 함께 가지고 있다는 거예요.
백호대살이 떠 있는 시기다 보니, 병원 출입을 통해 회복하거나 수술을 받는 일도 생길 수 있어요.
이걸 좀 더 긍정적으로 풀어보면, 휴직했던 분들이 다시 직장으로 복귀하거나, 한시적으로 쉬었던 일 또는 휴직했던 사람들이 다시 제자리를 찾는 회복의 시기라고 볼 수 있답니다.
토끼띠 7월 운세 - 합의와 조정, 그리고 객지의 원행
토끼띠 분들은 이번 달에 묘미합(卯未合)이 붙으면서 합에 의한 조정의 기운을 받게 되는데요.
지나왔던 활동이나 일들이 다시 제개되는 흐름이 들어옵니다.
이건 관(官)의 변동수이기도 해서, 일종의 먼 곳 출입, 즉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려는 활동력이 확장되는 시기라고 보시면 돼요.
사업하시는 분들은
비즈니스를 하시는 분들이라면 장성의 기운으로 새로운 시장 개척을 위해 적극적으로 움직이게 될 가능성이 높아요. 바빠요.
내가 바쁘고 분주하게 활동력을 높이는 시기에요.
토끼띠는 원래 역마기운이 굉장히 강한 띠인데요, 여기에 미를 만나면서 타지객지의 원행(멀리 가는 것), 즉 멀리 여행을 가거나 발품을 적극적으로 팔며 움직이는 운이 더욱 강해진다고 해요.
비즈니스 하시는 분들은 새로운 시장 개척과 함께, 본인이 주인공 역할을 해야 하는 업무가 늘어나면서 그만큼 과로, 스트레스나 부담도 같이 들어올 수 있어요.
관의 변동이 왔다는 건 출장이나 비즈니스 출장처럼 외부 활동이 많아진다는 의미이기도 하죠.
삼합이 일어나서 연애사가 발동될 수 있습니다.
연애 쪽으로 보면 멀리서 만나는 인연, 즉 객지연(客地緣)의 느낌이 강하고요.
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를 자꾸 조정해야 할 일도 생기는데, 이게 계약서를 쓰거나 조건을 조율하는 일로 이어질 수 있어요.
이래저래 좀 바쁘고 분주한 한 달이 될 것 같은데요.
힘들더라도 이 시기에 활동력을 넓혀두시면 나중에 좋은 결실로 돌아올 가능성이 큽니다.
양띠 7월 운세 - 조건부 계약과 인간관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달
양띠 분들은 이번 달에 미미(未未) 자형(自刑)의 작용을 받게 되는데요. 이게 좀 까다로운 작용이라서 주의 깊게 살펴봐야 해요.
자형 작용은 약간의 수술수, 병원 시술 같은 의미도 가지고 있고요.
특히 미미라는 글자 자체가 현침의 작용력도 있는 글자이고요.현침으로 동시에 예민해지면서 일적인 스트레스와 압박, 즉 번거로운 과정이나 기술적인 가공, 조건부 계약 같은 일들이 생길 수 있다는 신호이기도 해요.
법제 조정, 인사, 문서 계약과 관련이 깊다 보니, 기존에 진행하던 사업이나 일의 규모를 조정하거나 문서적인 변동을 줘야 하는 상황이 많이 생길 수 있어요.
병오년 자체가 미(未)와 육합(六合)이 자꾸 붙는 해다 보니, 이게 상급자의 눈치를 봐야 하는 환경을 만드는데요. 여기에 미미 자형까지 겹치면, 일적인 관계에서 남의 눈치를 보면서 여러 가지 조건부로 약간의 희생을 감수하는 식의 계약을 쓰게 될 가능성이 있어요.
비즈니스나 사업을 하시는 분들이라면 역마살이 발동되면서 움직이는 과정에서 계약 수정이나 조건부 계약을 체결하는 일이 자주 생길 수 있고요.
건강 면에서는, 백호대살이 함께 있는 분이라면 이달에 유독 시술이나 수술 일정이 많이 잡히는 경향이 있다고 해요.
심하면 조문 갈 일도 생길 수 있다고 하니, 건강과 안전에 더욱 신경 쓰셔야 할 것 같아요.
특히 이런 흐름은 여자분들보다 남자분들이 좀 더 고달프게 느낄 수 있는 시기라고 하니, 양띠 남성분들은 특별히 마음의 준비를 좀 해두시면 좋을 것 같네요.
이런 시기일수록 너무 욕심내서 무리하게 밀어붙이기보다는, 적당한 선에서 조정해 나가는 지혜가 필요한 달이라고 할 수 있어요.
마무리하며
물론 여기서 다룬 내용은 띠를 기준으로 한 큰 흐름이고요, 실제로는 본인 사주의 여덟 글자를 디테일하게 봐야 더 정확한 해석이 가능하다는 점도 함께 기억해두시면 좋겠습니다.
운이 주는 환경과 조건을 잘 살피고, 그 안에서 내 분수를 지키며 슬기롭게 대응하는 한 달 되시길 바라요!
여러분의 7월 을미월, 모두 건강하고 좋은 일들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