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오년을 맞이하면서 많은 분들이 운세에 대해 궁금해하시더라고요. 특히 여름에 태어나신 분들이라면 이번 병오년이 어떤 의미를 갖는지 꼭 알아두셔야 할 것 같아요.
병오년, 혼돈의 시대가 온다
병화(丙火)는 예측이 안 되는 특징을 가지고 있어요. 그래서 이런 혼돈의 역사 속에 우리가 있다고 볼 수 있죠. 항상 올라가면 떨어지는 게 있어서 이런 것들이 상당히 예측하기가 힘든 세월이라는 거 다들 잘 이해하고 계시죠?
정말로 이런 시절에 우리는 과연 사주팔자를 떠나서 어떻게 살아야 할까요? 제가 볼 때는 정말 이렇게 가장 자기가 잘할 수 있는 것을 하고 살아야 될 때예요. 불확실성에 투자한다는 것은 상당히 무모한 거거든요.
이런 시기일 수록 가능성이 높은 것에 베팅해야 해요.
불확실한 시대의 투자 전략
여기서 말하는 불확실성에 투자한다는 건 주식 투자만을 의미하는 게 아니에요. 불확실성을 향한다는 것 자체가 무모한 거라는 뜻이죠. 지금 변수가 너무 커요. 세상이라는 변수가 너무 커서 예측 범주 안에 있지 않다는 거예요.
경신(庚申), 신유(辛酉) 이렇게 금(金)이 왕한 세월은 변동성이 정말 없는 세월이에요. 그래서 그런 때는 주식도 박스피라고 하죠. 변동성이 크게 없어요. 경신(庚申) 신유(辛酉)가 얼마나 좋은데요. 변동성이 없으니까요.
승질 급한 사람들은 답답해서 못 해요. 맨날 그날이 그날이니까요. 근데 그게 얼마나 좋은 거예요. 그래서 무신(戊申), 기유(己酉), 경술(庚戌) 그렇게 될 거예요. 그때 가면 "아, 이런 지나온 병오년, 정미년에 한 방을 했어야 되는데" 이렇게 또 생각할 거예요. 분명히 그렇게 생각할 거라고요.
지금 우리는 어디에 있나?
그러면 우리는 나는 어디에 있는지 알아야 되잖아요. 지금 현재 우리는 어디에 있는가? 복불복이니까 이때 집 한 채 사자, 이렇게 하는 거죠. 무신 기유 때 사면 변동성이 크게 없으니까요.
그때 사면 "아이고, 샀는데 누구는 병오년 정미년에 집 사 가지고 대박 났다는데, 나는 무신 기유에 사면 샀는데 오르지도 않고 그대로 2~3년씩 그냥 그대로 가네" 이런 식으로 생각하게 될 거예요. 그런 시절에 사는 사람들은 "나는 팔자에 복이 없다"느니 또 이런 식으로 또 찾아와서 또 상담을 하겠죠.
변동성과 혼돈의 시대
이런 병오년에 무슨 일이 일어날지는 저도 모릅니다. 그렇지만 많은 변동성과 유동성, 이런 혼돈과 혼란, 혼재 속에서 서로가 많은 사람들이 실수를 하게 될거에요. 목생화한다든가 하는 기운은 우리들로 하여금 실수를 유도할 거예요.
그래서 이런 화(火)가 왕한 시절에는 사람들로 하여금, 결국 실수를 유도시켜서 많은 사람들이 실수를 해야지 세상이 바뀌는 거거든요.
무신戊申 기유己酉 vs 임인壬寅 계묘癸卯의 차이
무신 기유가 아니라 임인(壬寅) 계묘(癸卯)가 무신 기유의 반대예요.
임인 계묘 같은 경우는 모든 사람들한테 균등한 기회를 주는 건데요.
무신 기유 같은 경우는 균등한 기회를 주는 게 아니라 살아남은 자들한테만 특혜를 주는 거예요. 이해되시죠?
임인 계묘한테는 모든 사람한테 공평한 기회를 줘요. 참 지나온 임인년 계묘년은 모든 사람한테 균등한 기회를 주는 해라고 할 수 있어요.
무신 기유는 특정한 사람한테만 한정으로 기회를 주는 것이고 잘 사는 사람은 더욱 잘 살 거고 못 사는 사람들은 더욱 힘들어질 그런 세월이 될 거예요.
정신 똑바로 차리고 살기
그래서 지금 요런 세월 같은 경우에 진짜 이렇게 누구는 비트코인을 사 가지고 대박을 내야 하는데, 앞으로 2~3년 안에는 비트코인 가지고 대박인지 쪽박인지 결정되는 거죠.
제가 도사인가요? 아, 건대 도사(천인지 운명학 선생님)잖아요? 참 상식선에서 이렇게 봐야 되긴 하는데, 어쨌든 저도 이렇게 병오년 정미년에 정신 똑바로 차리고 살아야겠다는 생각은 하는데요. 진짜 정신 차리고 산다는 게 뭔지... 운에서 주는 유혹이라는 것 자체는 '안하면 안되게 만드는 힘이 있는 것 같아요.' 정말 그 시절에 살았을 때 아까워하게 돼 있죠. 하게 돼 있어요.
여름생(夏節生)이 알아야 할 것
간단하게 정리하자면, 화기(火氣)가 많은 사람들은 이런 화운 자체 같은 경우가 화가 더 왕해진다고 해서 뭐가 문제가 생기진 않아요. 팔자에 있는 글자들은 익숙해요. 익숙한 글자이기 때문에 편해요.
그래서 계절로만 간단하게 접근을 하거나 사시巳時(09:30~11:30)의 시간대로 적용해서 이런 운세를 봤을 때, 여름에 태어난 사람이 여름 운이 왔다는 얘기는 내가 더 열심히 살아야 될 일이 있는 거예요. 내가 바쁘게 살고 있는데 더 열심히 살아야 하는 세상이 온 거예요. 내가 익숙한 계절이니까 내 세상이 온거죠.
그래서
"와 신난다!"
고 해요.
여름생의 특징
그냥 간단하게 더 열심히 살면 돼요. 오히려 이렇게 사람들한테 내 역할 자체가 빛나기 시작하고 뽐내게 되는 거죠. 근데 더 분주하고 바빠지는 건 맞아요.
근데 그 분주하고 바쁜게 영양가가 있는지는 수(水)가 있어야지 아는 거죠. 영양가는 내가 오행에서 수가 있어야지 내가 영양가 없는 짓을 했는지 아닌지를 가늠할 줄 하는 건데, 여름에서 수가 돼야 되고 금생수(金生水)가 돼야지 그 알아차림은 수에서 하는 거고 금생수가 돼야지 실속까지 챙겨요.
여름에 태어났다고 여름이 왔다고 해서 아무 일 없는 게 아니라, 나는 더욱 이렇게 다람쥐 쳇바퀴 돌듯이 에너지만 돌리고 있는 그런 사람인지 확인해야 해요.
인정받고 싶어하는 여름생
하지만 이렇게 수고스러워도 여름생, 보통 목생화만 된 사람들 같은 경우는 "아이고, 수고했습니다. 당신 아니면 어떻게 이 일을 할 수 있었을까요?" 이 소리를 가장 듣고 싶어해요.
"당신 아니면 어떻게 했을 뻔했어요?" 이 소리 그거 하나로 된 거예요. 죽어도 좋아요. 정말 그래요.
건강 관리의 중요성
그렇게 하절생이 열심히 다람쥐 쳇바퀴 돌듯이 살다 보니까 자기 건강을 살피지 않아서 면역체계가 무너질 가능성이 높죠. 그런 면역체계가 안 무너지려면 금생수된 수가 수극화(水克火)를 시켜서 자제를 해야지 그런 문제가 생기지 않죠.
일단은 그래도 하절생은 자기네 때(자기 동네)가 온 거라고 얘기를 해줘야 돼요. 이렇게 하절생이 금생수 없이 화만 있는 사람들이 염상(炎上)이라면서요. 염상이 들어오면 어떻게 되는 거예요? 그건 진짜 아무 일도 없어요. 차라리 깨끗하게 없으면 아무 일도 없어요. 염상되면 아무 일도 없어요.
염상의 삶
요즘의 염상을 제가 표현하자면 이렇게 표현하겠어요. 차에서 차박하고 길거리를 다니면 차에서 의식주를 해결하면서 다니는 가수 분이 있어요. 강원도 쪽에 사시는 분이에요. 요즘 차박하면서 다니는 거, 이게 최고 행복한 사람이에요.
여기저기 하루에도 보통 100km, 200km씩 안 달리면 불안해요. 여기저기 들여다봐야 되는 사람들, 이런 걸로 사는 거예요. 누가 오라는 데는 없어요. 근데 내가 다니는 거예요.
구석구석 다 살피면서 이렇게 숨겨진 풍광을 찾으러 다니는 유튜버도 괜찮아요. "이 계곡 아주 좋답니다" 뭐 이런 거 있잖아요. 이거 이런 것도 화火가 하는 일이에요.
그래서 깊은 산속을 아무도 안 찾아오는 걸 찾았잖아요. 그걸 또 공개시켰잖아요. 염상인 너니까 가지. 화가 없는 내가 거기까지 가겠어요? 이렇게 화火가 약한 내가 거기 가겠어요? 뭐 이런 뜻이겠죠.
결론: 여름생의 지혜
목생화만 되어 있는 사람들은 특별하게 봐야 돼요. 화가 왕하다고 해서 절대 죽는 거 아니에요. 그냥 다니는 거고 움직이는 거고, 내가 이렇게 숨겨진 걸 계속 발견하고 찾는 거예요. 되게 찾는 거예요.
병오년이 얼마 남지 않았는데 巳午未월 여름생 여러분, 이번 한 해는 여러분의 시대예요. 두려워하지 말고 열심히 움직이되, 건강 관리는 꼭 챙기시고요. 여러분의 에너지가 빛을 발할 수 있는 한 해가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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