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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인격, 정신의 세계를 살아가는 사람들의 특별한 운명

편인격을 이해하려면 먼저 정인격과 비교해봐야 해요.정인격은 상식과 지식의 영역이에요. 회사가 9시 출근이면 9시에 맞춰가고, 5시에 퇴근하면 5시에 퇴근을 맞춰가요. 사회가 정한 규칙에 맞춰 살아가는 거죠. 상대방에게 맞추고, 회사에 맞추고, 환경에 적응하는 능력

편인격, 정신의 세계를 살아가는 사람들의 특별한 운명 :

명리학에서 특히나 이해하기 어렵지만, 알고 나면 너무나 흥미로운 편인격에 대해 깊이 있게 이야기해볼게요.

편인격을 공부하다 보면 "이게 좋은 건가, 나쁜 건가?" 헷갈리실 텐데요. 사실 편인격은 좋고 나쁨의 문제가 아니라, 그 사람만의 독특한 정신세계와 삶의 방식을 보여주는 거예요.




편인격이란 무엇일까요?

편인격을 이해하려면 먼저 정인격과 비교해봐야 해요.

정인격은 상식과 지식의 영역이에요. 회사가 9시 출근이면 9시에 맞춰가고, 5시에 퇴근하면 5시에 퇴근을 맞춰가요. 사회가 정한 규칙에 맞춰 살아가는 거죠. 상대방에게 맞추고, 회사에 맞추고, 환경에 적응하는 능력이 뛰어나요.

반면 편인격은 정신과 이념의 영역이에요. 선각자라고 부르기도 해요. 큰 정신을 가져야 돼요.
 환경에 맞추는 게 아니라 나에게 맞추려고 하는 특징이 있어요. 그래서 정규직보다는 파트타임, 알바, 계약직, 임시직, 프리랜서 같은 일을 선호하는 경향이 있죠. 내가 필요한 시간에, 내 방식대로 일하고 싶어하는 거예요.
상대에 맞추는게 아니라 나에게 맞춰서 일을 해요. 
항상 중심이 나에게 있어요. 내가 중심이에요.

편인은 관례에요. 인간관계의 도리 비슷한 거죠. 

내가 불편함을 감수하는 여건 속에 있다는 것을 뜻해요.
주변에 기인들이 많아요. 자기 개성이 뚜렷한 사람들이 많다는 거에요.
자기 철학이 뚜렷한 사람들이 주변에 많아요.




편인격의 가장 큰 특징: 신념과 원칙

편인격을 가진 분들의 가장 큰 특징은 자기만의 강한 신념과 원칙이 있다는 거예요.

자기가 생각한 원칙이 강해요. 자기 주관적이에요. 

좋게 말하면 신념이고 의지인데, 나쁘게 말하면 고집이고 아집일 수 있어요. 자기 생각을 정당화하는 능력이 정말 뛰어나거든요.

그래서 편인격은 정신적 지도자(정신적 지주)가 될 수 있어요. 정치인, 종교인, 사상가 중에 편인격이 많은 이유가 바로 이거예요. 사람들의 생각과 의지, 정신을 이끌어가는 역할을 하는 거죠.

위의 경우는 편인격이 굉장히 잘 짜여진 경우이고 대부분의 편인격들은 자기 생각을 합리화 하는 데 달인인 경우가 많아요. 자기 생각을 정당화 하고 자기 생각을 옳다고 말해요. 

이념을 바로 세우는 것, 정신을 바로 세우는 것을 잘해요. 


편인격 성패의 핵심: 편인생왕과 편재제화 그리고 정재

편인격을 제대로 이해하려면 두 가지 핵심 조건을 알아야 해요.


1. 편인격 성공 요인: 편인은 반드시 생왕해야 한다!

편인이 왕해야 자기 의지와 신념이 흔들리지 않아요. 편인이 약하면? 주변 여건에 따라 자꾸 흔들리는 거예요. 자기 중심이 없는 거죠. 

고유한 정신, 이념을 유지하고 다른 사람이 따르게 할 수 있으려면 편인이 생을 받거나 왕해야 해요. 


2. 편인격 성공요인: 편인을 편재가 제화하고 있을 것

여기가 정말 중요한데요. 편인은 왕해야 하고, 편재는 약해야 해요.

편인격이 편재를 본 것은 성공하는 지름길을 알려주는 방식이에요. 

왜냐하면 편재는 철저히 현실을 직시하라는 의미거든요. 편인이 과거에 늘 사로잡혀 있다거나 먼 미래에 사로잡혀 있다면, 편재는 지금 이 순간의 현실을 보게 해주는 거예요. 쓸데없는 걱정을 하고 있는 경우가 많아요.

편재는 모든 것을 털어버리고 홀가분해지려는 것도 있거든요. 내 것을 공유하고 공생하려고 하죠. 같이 쓰는 제화니까요. 그래서 편재가 있으면 편인격에게 철저한 현실감각을 부여할 수 있어요.  

타성에 젖어 있는 게 편인이라면, 타성에서 벗어나게 하는 게 편재예요. 편인격은 늘 타성에 젖었다가 벗어났다를 반복해요. 상대방의 고충을 듣는 게 편인이라면, 그 문제를 실제로 해결해주는 게 편재죠.

편인격이 편재를 본 것은 본인의 멘탈 관리도 잘하고 다른 사람의 멘탈 관리도 잘해준다는 것을 뜻해요. 사회에 적응할 수 있게 인도하는 걸 잘하죠.

만약 편인격이 편재가 더 강할 경우는 정신을 버리고 물질을 택했다는 것을 뜻해요. 사업가가 된 거죠. 

편인격이 내가 무엇때문에 힘든지도 모르고 힘들어 하는 사람이라면,

편인격에 편재를 본 구조는 내가 무엇때문에 힘든지 정확하게 원인을 찾은 사람이에요. 


3. 편인 + 정재 : 재테크

재화 가치가 있어요. 돈에 대한 것, 긍정적인 문서로 작용하죠. 경제, 경영분야로 진출해요.


편인격과 식신의 관계: 탈식이라고 부르기도 해요.

식신격이 편인을 만나는 것을 편인도식이라고 해서 안좋게 보기도 하는데요. 

그렇다면 편인격이 식신을 만난 것은 어떨까요? 

편인을 이야기할 때 빠질 수 없는 게 식신과의 관계예요. 편인이 식신을 극하는 걸 '탈식'이라고 하는데요.

식신은 뭘까요? 의식주를 스스로 해결하는 능력, 즉 생존 본능과 관련돼 있어요. 동물적 본능이라고도 할 수 있죠.

편인은 이런 식신을 극해요. 그게 무슨 의미냐면:

  • 철저하게 나 자신을 중심으로 능력을 갖춰서 표현하려고 해요. 
  • 편인은 사람의 본능을 경시하는 경향이 있어요. "사람은 먹고 자는 것에 휘둘리면 안 돼. 정신이 중요해!"라고 생각하는 거예요.
  • 혼자서 의식주를 해결 못했다는 것을 뜻해요. 먹는 거에 휘둘리지 않아요. 불편함을 감수 할 수 있는 거다라고 이야기 해요. 
  • 이런 경우 음식점을 할 때 사람들의 건강을 해치는 음식을 만들게 되죠.
  • 불편함을 감수할 수 있어야 진짜 사람이라고 여기는 거죠.
  • 몸의 편안함을 추구하는 것이 식신격이라면, 편인격은 정신의 편안함을 추구하고 우선시해요. 
  • 편인격은 몸을 괴롭혀서라도 정신을 편안하게 하는 것을 좋아해요. 술, 담배를 한다는 것이 몸을 괴롭혀서 정신이 편한거잖아요. 이런 행위를 즐겨해요. 
  • 편인격은 자기 방식대로 타인을 도와주려고 하지만 다른 사람이 보기에는 이용한 걸로 보일 수도 있어요. 자기 중심적이기 때문에 이런 서로 다른 관점이 생겨나요. 

그래서 편인격은 어릴 때부터 애늙은이 같다는 소리를 듣고, 철학적이고 선악적인 관점에서의 이념적인 생각을 많이 해요.

상대방의 약점을 잘 틀어지어서 써먹어요.


편인격이 식신을 극할 때 편재가 구할 경우

편인격이 식신을 탈식하는 안좋은 면을 편재가 해결 할 수 있게 돼요. 


인간의 근이 있으면 다른 사람을 갱생시키고, 없으면 다른 사람을 도식한다

여기서 중요한 건 일간의 근이 있느냐 없느냐예요. 
일간에 근이 있으면 식신들과 동고동락하며 함께하며 구하는 방식이에요. 

  • 일간이 근이 있으면 (편인이 일간을 생하고 일간이 식신을 생할때) : 재수생을 가르쳐서 대학 합격시키는 선생님처럼, 사회 부적응자를 교화해서 다시 사회로 나가게 돕는 역할을 해요.
    정신적 지도자가 되어요. 사회 부랑자들을 인도하는 인도자가 되어요.
  • 일간이 근이 없으면 (편인이 식신을 극할때): 계속 삼수, 사수를 하게 만들거나, 스스로 의식주를 해결하게 돕지 못하고 계속 의존하게 만들어요.

종교인도 마찬가지예요. 근이 있으면 진짜 사람들을 자립하게 돕는 정신적 지도자가 되지만, 근이 없으면 맹목적인 신도만 양산(사이비 교주)하는 거죠.


편인격과 관살의 관계

편인격에서 관(정관, 편관)의 관계도 정말 중요해요.


편인격+정관: 관설

편인이 정관을 설(洩)하면 어떻게 될까요?

정관은 사회의 규칙과 법을 의미하는데, 편인은 자기 원칙을 따르거든요. 그러다 보니:

  • 사회가 정한 규칙보다 자기 기준에 맞추려고 해요.
  • 세금도 어떻게든 덜 내려고 하고, 법의 허점을 이용하려는 마음이 생겨요.
  • 편인격 + 정관(관설) : 탈세, 변호사법 위반 같은 문제가 생길 수 있어요. 
  • 모든 일에 소홀하게 되어버려요. 사회적 질서를 따르지 않고 자기 질서를 따르기 때문이죠. 
  • 다른 말로 사회적 질서를 자기에게 유리하게 만들려고 하는 것은 관설(정관이 편인을 생할때)이라고 할 수 있어요. 

"이 정도는 괜찮겠지"라고 생각하는 게 편인이에요. 인간관계적인 도리를 우선시해요. 소홀함이라는 명목으로 어물쩡 넘어가려고 하죠.

내가 일을 해주고 대금을 못받았다는 것은 상대방의 기준을 만족시키지 못했기 때문일 수 있어요. 내가 내 기준대로 일을 했기 때문이에요.

편인격이 노력에 비해서 결과가 없다고 하는 이유는 정관(사회적 기준)에 맞추지 않고 자기 기준에 맞게 노력했기 때문이에요. 

알바, 계약직, 임시직 같은 일을 하는 것도 자기 기준으로 일을 하는 거죠. 정관이 갖춰진 사람이 보기에는 편인격이 노력했다고 하는데 사회적 기준에서 벗어나게 노력을 한 사람으로 보게 되는거죠.  

상대방의 약점을 잘 틀어지어서 써먹어요.


편인격 + 재생관 : 적발하고 찾아내는 사람.

반면 편재제화가 있는 사람은? 내가 너무 내 기준으로 맞추는 것을 현실감각을 통해서 깨닫게 되는 거에요.
편재 + 재생관살 + 편인격 : 너무 자기 위주의 다른 사람(또는 내가 내 기준으로 하는 것들)이 하는 것들을 적발하고 문제를 찾아내는 사람이에요.

편인격에 관설이 소홀하게 넘어갔던 문제들이 재성운이 오면 수면위로 떠오르게 돼요.


편인격+편관: 살인상생

편인이 편관과 상생하면 어떻게 될까요?

  • 심사하는 일, 감리, 감찰, 감사, 감독하는 일을 하거나
  • 대외 관계 속에서 비밀정보, 첩보 같은 걸 빼오는 일, 다루는 일을 할 수 있어요.
  • 전략, 전술 같은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기도 하죠

여기서도 재생살이 돼야 제대로 된 거예요. 그래야 공명정대한 감시자가 되지, 그렇지 않으면 상대의 약점을 틀어쥐는 사람이 될 수 있어요.


편인격과 상관: 예술과 창작의 세계

편인+상관 조합은 정말 특별해요.

편인은 정신적 사상자, 선각자의 관점인데요.

상관은 현실적인 표현 능력인데, 편인의 정신세계와 만나면? 

예술가, 작가, 창작자가 돼요.

  • 소설가(공상과학소설, 판타지), 시인 같은 문인.
  • 공상과학 영화 같은 창작물.
  • 사람들에게 정신적 카타르시스를 주는 활동.

상관격의 편인은 몸을 시원하게 해주는 것(메이크업 해주는 분들, 안마, 침술 등)이지만, 편인격의 상관은 정신을 시원하게 해주는 거예요. 영화를 보고, 책을 읽고, 생각을 확장시키는 거죠.


편인격의 장점과 단점

장점

  1. 깊은 사고력: 하나를 보면 열을 생각해요.
  2. 신념과 의지: 자기만의 원칙이 확고해요.
  3. 정신적 지도력: 사람들의 멘탈을 관리하고 이끌 수 있어요.
  4. 창의성: 남들이 생각 못한 걸 생각해내요.

우리가 지금 누리는 문명도 편인격 같은 사람들의 망상과 상상 덕분이에요. 불가능해 보이는 걸 가능하다고 믿고 추구했으니까요.


단점

  1. 현실 감각 부족: 과거나 미래에 사로잡혀 현재를 못 봐요.
  2. 만족 불가: 끝없이 불안하고 뭔가 준비가 안 됐다고 느껴요.
  3. 집착과 애착: 물건, 미래, 직업에 대한 집착이 강해요.
  4. 소통의 어려움: 자기 생각을 너무 정당화해서 대화가 안 통할 수 있어요.

편인격은 상식적으로 사는 정인격이 얄미워 보일 수 있어요.

편인격은 정인격이 보기에 "왜 저렇게까지 자기를 힘들게 해?"라고 느껴질 만큼 자기를 편안하게 두지 못해요. 자기를 들볶는 상태로 살아요. 항상 뭔가 해야 하고, 극성맞게 살아가는 경향이 있어요. 뭔가 하나 꽂히면 극성 맞게 살아가요. 

인도 사람이 삼보일배, 오체투지를 보이는 것들 이런 것들이 편인격의 사람들이 하는 일이에요. 몸을 괴롭혀서 정신적으로 승리하려고 하죠. 편인격이 왕할 때 이런 행동을 해요. 


편인격의 인간관계

편인격+비견: 맹신도 조직

비견이 있으면 조직이나 단체에 속해 있을 가능성이 높아요. 그런데 문제는 맹목적으로 신봉할 수 있다는 거예요.

근이 있으면 그 조직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지만, 

근이 없으면 그냥 회원 중 한 명, 신도 중 한 명일 뿐이에요. 자기 역할에서 두각을 나타내지 못해요. 


편인격+겁재: 매니저, 상담사

겁재는 편인격에게 나쁘지 않아요. 오히려 나를 지지해주는 사람, 매니저 같은 역할을 해줘요. 

그래서 편인격+겁재는 상담사가 많아요. 겁재에게 편인은 정인이에요. 겁재들을 잘 보듬어 줄 수 있게 돼요. 


정인격과 편인 VS 편인격과 정인

정인격에 편인이 있으면? 지식의 확장이에요. 지식적인 것을 기반으로 정신적인 것으로 넘어간 사람이에요. 다양한 상식을 확장하면서 폭넓게 공부하는 사람이죠. 대개 머리도 좋고 공부도 잘해요.
 사실을 이야기 하는 것(지식을 전달하는 것)과,
 자기의 의견이나 추정을 이야기 하는 것을
 분리를 해서 말해요. 

하지만 편인격에 정인이 있으면? 하나를 깊이 공부하면서 상식을 갖춘다는 이야기에요. 자기 생각을 정당화하는 데 써요. 자기의 편협된 생각을 정당화 하려는게 편인격에 정인이에요. 거짓을 실제처럼 이야기 해요. 가상을 실제처럼, 자기 추측을 마치 진리인 양 말하는 경향이 있어요.


편인격, 이렇게 살면 좋아요

편인격을 가진 분들께 드리고 싶은 조언이에요:


1. 편재제화를 받아들이세요

타성에서 벗어나 현실을 직시하는 연습이 필요해요. 과거의 트라우마나 미래의 불안보다, 지금 이 순간에 집중하세요.


2. 근을 키우세요

일간의 근이 있어야 진짜 정신적 지도자가 될 수 있어요. 자기 수양과 실력 쌓기에 집중하세요.


3. 만족을 연습하세요

편인격은 만족을 잘 못해요. "이 정도면 됐다"라고 말할 수 있는 연습이 필요해요.


4. 99% 감정, 1% 이성

편인은 감정적이고 주관적이에요. 객관성을 유지하려는 노력이 필요해요.


5. 식신을 살리세요

의식주에 대한 안정이 먼저예요. 기본적인 생존이 안정돼야 정신 활동도 제대로 할 수 있어요.


편인격 운세 보기

편인격의 운을 볼 때는:

  1. 편재운이 오면: 현실적으로 변하고, 과거 문제가 드러날 수 있어요.
  2. 편인운이 오면: 자기 수양과 공부에 집중하기 좋은 시기예요.
  3. 식신운이 오면: 자식 문제나 진로 고민이 있을 수 있어요.
  4. 관운이 오면: 사회적 문제나 법적 이슈를 조심해야 해요.

마치며

편인격은 정신의 세계를 살아가는 사람이에요.

현실보다는 이상을, 물질보다는 정신을, 타인의 기준보다는 자기 원칙을 중시하죠.

이게 좋고 나쁨의 문제가 아니에요. 세상엔 다양한 역할이 필요하고, 편인격은 그중 하나일 뿐이에요. 정치인, 종교인, 예술가, 사상가... 이런 사람들이 없었다면 인류는 발전하지 못했을 거예요.

다만 편재제화를 통해 현실 감각을 갖추고, 근을 통해 실력을 쌓는다면? 편인격은 정말 시대를 이끄는 선각자가 될 수 있어요.

여러분의 사주에 편인이 있나요? 주변에 편인격 같은 사람이 있나요?

이제 그들을 조금 더 이해하고, 그들만의 특별한 세계를 존중할 수 있지 않을까요? 😊


명리학은 사람을 판단하는 도구가 아니라, 이해하는 도구예요. 편인격도 마찬가지죠. 그들의 고집과 신념 뒤에 숨은 진심을 이해한다면, 더 좋은 관계를 만들 수 있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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