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사주 IssueSaju
이슈 사주 블로그입니다. 이슈 사주, 디지털노마드, 재택근무, 암호화폐, 건강, 자기계발, 재테크, 생활, IT, 로또, 자동차, 불교, 사주 등의 주제를 다루는 사이트입니다.

정관격(正官格) 완벽 가이드: 사주명리학에서 기득권자의 운명을 읽는 법

정관격을 한마디로 정의하면 '기득권자'라고 할 수 있어요. 태어나면서부터 자기도 모르게 운명적으로 하나의 소명과 소임을 맡은자 또는 부여받은 사람이죠. 옛날에는 성 밖이 있고 성안이 있죠. 안전 지대에 있는 사람들이 정관격이에요. 정관격은 성안에 사는 사람들이에요.

 정관격(正官格) 완벽 가이드: 사주명리학에서 기득권자(정관격)의 운명을 읽는 법:

사주를 공부하다 보면 반드시 만나게 되는 개념이 바로 정관격인데요. 오늘은 정관격이 무엇인지, 어떻게 해석해야 하는지 아주 상세하게 풀어드리려고 해요. 단순히 "정관격이 뭐다"라고 외우는 게 아니라, 실제로 어떻게 접근하고 통변해야 하는지까지 알려드릴게요!


정관격(正官格) 완벽 가이드: 사주명리학에서 기득권자의 운명을 읽는 법
정관격(正官格) 완벽 가이드: 사주명리학에서 기득권자의 운명을 읽는 법



정관격이란? 기득권자의 운명

정관격을 한마디로 정의하면 '기득권자'라고 할 수 있어요.

태어나면서부터 자기도 모르게 운명적으로 하나의 소명과 소임을 맡은자 또는 부여받은 사람이죠.
옛날에는 성 밖이 있고 성안이 있죠. 안전 지대에 있는 사람들이 정관격이에요.
정관격은 성안에 사는 사람들이에요.
성 안이라는 건 안전지대를 의미하죠.
그래서 정관격은 기득권층, 기득권을 가지고 있는, 공공적 의미를 갖고 있어요.

지금 이 시대로 치환해보면, 모두가 갖고 싶어하는 것, 모두가 원하는 것을 얻을 기회를 선점한 사람이 바로 정관격이 된 사람들이에요. 월령 자체에 그런 기득권이 딱 잡혀있다는 뜻이죠.





정관격의 두 가지 희(喜): 좌보우필

정관격을 공부할 때 가장 먼저 알아야 할 개념이 좌보우필(左輔右弼)이에요.
정관격은 정인으로 보호해주고 재성으로 생해줘야 한다는 것을 뜻해요. 정관격이 이 2가지를 가지게 되면 이보다 기쁠수 없죠. 

가장 좋은 건 재관인을 갖추는 거에요. 정인으로 정관을 보호하고 재생관으로 정관을 생해주면 정관격이 아주 좋아 하죠. 

정관격은 기득권을 가지거나 소임을 맡게 되어 있는데요. 

재성을 봐서 재생관이 되었느냐, 정인으로 관인상생하느냐에 따라 뜻하는게 달라져요. 


정관격 + 재성(財星)으로 재생관 - 성장과 발전

재성은 정관격에서 조직의 크기를 뜻해요. 몸담고 있는 조직이 발전적 요소, 성장의 요소, 얼마나 비대하고 큰가는 재성을 보면 알 수 있어요. 
재성이 관성을 생하느냐에 따라 그 조직이 앞으로 성장할 것인지를 볼 수 있어요. 재생관이 되면 사회적으로 발전을 한다는 것을 뜻하고요. 사회적으로 발전을 하고 있는 조직에 몸을 담고 있다는 뜻이에요. 

정관격이 재생관이 되면 바쁘게 산다는 뜻이에요. 성장해요. 눈코 뜰새 없이 바쁘게 살아요.

정관격의 재성 유무를 통해 조직이 얼마나 비대하고 큰지를 볼 수 있어요. 쉽게 비유하자면:

  • 재성이 투간되고 관이 왕한 경우: 서울시청처럼 큰 조직.
  • 관이 왕하고 재성이 쇠한 경우: 구청이나 동사무소 정도의 조직. 
  • 재성이 투간되지 않은 경우: 더 작은 규모의 분소나 지사.
  • 관이 약간 쇠한듯 하고 재생관 받는 경우: 최근에 급성장 하고있는 회사가 삼성을 능가할 것 같다. 이런 말이 나오는 것은 재생관을 이야기 하는 거에요. 재생관은 성장을 말해요. 

예를 들어볼게요. 

午월 경금(庚金) 일간이 정관격이라고 했을 때:

○ 庚 ○ 丁 
○ ○ 午 ○

  • 천간에 정화(丁火)가 투간되어 관 스스로 왕하면 → 이미 다 성장한 삼성 같은 대기업.
  • 조직이 비대해지고 커진 것이 정관이 왕할 때를 뜻해요.
  • 우리나라 삼성 기업 처럼 조직이 다 성장했다는 뜻이에요.
  • 우리나라 최대 기업으로는 누구나 삼성으로 인식하고 있죠. 이게 정관이 왕한 거에요.
  • 이미 다 성장한 기업을 뜻해요.
  • 또는 꼭 기업이 아니더라도 정부기관의 비대한 조직일 수도 있겠죠.

○ 庚 甲 ○
○ ○ 午 寅

    • 이러면 재생관이 되고 있어서 무한한 가능성을 의미해요. 
    • 재성인 갑목(甲木)이 투간되어 재생관을 하면 → 급성장 중인 회사
    • 년지의 인목이 강하게 목생화 해줄 때 → 급성장 중인 회사

    관이 스스로 왕하면 한가한 사람이 되어버려요. 이미 성장이 끝났기 때문이죠. 반면 재생관을 받고 있으면 눈코 뜰 새 없이 바쁘게 성장해가는 사람이에요.

    공대, 카이스트, 포항공대 같은 곳은 어떤 사람들이 가게 될까요? 정관격에 재성이 투간되고 왕하면 특화된 것을 하게 되요.


    재생관이 주이고 인성이 약하면

    팀원으로 일하는 경우가 많아요.
    팀원으로 일한다고 해서 실망할 수도 있을 것 같은데요. 일간의 힘보다 재생관의 힘이 강할 경우 이상적인 정관격이에요. 먹고 사는데 지장이 없어요. 


    조직의 크기를 보려면

    서울시청 같은 큰 조직을 이야기 할 때 조직의 크기를 보려면 뭘 봐야 할까요?

    정관격이 지지에만 있을 때(정관격이 약하고 재성이 강할 때) : 동사무소 같은 작은 규모 (30명 이내)

    정관격이 왕하고 재성이 쇠할 때 : 중앙본청에 근무를 해요. 서울 시청 또는 구청에서 일해요.

    정관격이 정인을 봐서 관인상생이 되었을 때 : 본사에 근무하거나 서울시청, 큰 기관에서 근무해요. 


    정관격의 힘 > 재성의 힘 : 본청, 본사에서 근무해요.

    ○ 庚 甲 丁
    ○ ○ 午 ○

    관이 투간되어 재생관을 해야 시청이고 본사죠. 


    정관격의 힘 < 재성의 힘 : 동사무소 지사에서 근무해요. 

    ○ 庚 甲 乙
    ○ ○ 午 ○

    천간에 갑을목이 투간되면 관 중심이 아니라 재 중심으로 되었잖아요. 서울 본청보다는 구청, 동사무소에 있기 쉽다는 뜻이에요. 지사로 갔다는 뜻이에요. 재성이 투간되었으니까요.

    관이 투간되어 재생관을 해야 시청이고 본사죠. 


    정관격을 나의 역할로 보면

    기득권을 가지고 있고 소임을 다하는 나로써 잘하느냐 못하느냐에 따라 재성은 팬이 되고, 팬들의 기대에 내가 부합을 하느냐 못하느냐가 있어요. 


    정관이 스스로 힘이 좋을 때는 조직이 이미 다 성장한 것을 뜻해요. 그래서 본사, 본청에 근무한다고 보는거에요.

    ※ 그렇다면 경북궁은 어떨까요? 유적지는 고관무보라고 표현하기도 해요. 무보는 도와주는게 없다는 것을 뜻하고 고관할 때 고는 외로울 고를 뜻해요. 정관이 아무 도움을 못받는 거죠. 재생관 받지 않고 스스로 강한 관을 고관무보라고 하고 경북궁 같은 거라 할 수 있어요.




    정관격 + 인성(印星) - 안정과 수행능력

    정관격은 기득권을 가지거나 소임을 맡게 되는데 그걸 잘 수행할 수 있는가를 보는 것이 정인이에요. 

    정인은 현상을 유지하고 안정시키는 역할을 해요. 정인으로 맡은바 소임을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느냐, 잘 연결하고 이어나가는가?를 볼려면 정인이 있는지를 보면 돼요. 

    정관격에 인성이 있으면:

    • 자기가 맡은 소임에 대한 수행능력이 있다는 뜻.
    • 개인적인 소양과 능력을 갖춰요. 
    • 업무 수행 능력이 좋다는 이야기, 자격과 실력을 갖췄다는 의미. 자질이 있다는 거에요. 
    • 맡은바 소임을 해나가는 거죠.
    • 직업적으로 안정된 삶을 산다는 것.

    반대로 정관격에 인성이 없으면:

    • 수행능력이 부족하다는 뜻.
    • 맡은 바 소임에 대한 준비가 전혀 되지 않았다는 것을 뜻해요. 내가 맡은 소임이 뭔지 잘 인식을 못해요. 
    • 이쪽 저쪽을 여행하는 사람이에요. 여행자처럼 한가한 사람이에요. 주로 보러 다니는 사람이죠. 관광객 같은 느낌이라고 할 수 있어요. 
    • 자기 포지션을 유지하기 어려다는 걸 뜻해요.
    • 뭘 해야 할지를 몰라요. 엄한 행동을 하게 될 수도 있어요.
    • 직업적인 변수가 발생하게 되요.

    정관격이 지장간에 정인이 있으면:

    내 주변에 본보기가 될 사람이 있었다는 것을 뜻해요. 정인이 없는 것 보다 낫겠죠.


    정관격에 정인이 왕해버리면

    • 능력직을 택하려고 해요. 
    • 기본급 + 인센티브를 받는 직업에 근무하는 경우가 많아요. 수당 받는다는 뜻이라는 뜻이에요. 
    • 정관격에 정인이 왕하다는 것은 나에게 주어진 책무보다 가진 능력이 많다는 것을 뜻해요. 
    • 자기 실력은 서울대를 갈 정도가 되는데 9급 공무원을 하는 것과 같아요.
    • 자기 능력에 비해서 적은 소임을 맡았다고 보면 되요.
    정관격은 정인을 용신用神이라고 이야기를 해요. 보통 이렇게 되면 교육직, 공무원 같은 행정적인 질서를 유지해 가는 사람이 된다는 뜻이죠. 계통을 이어나가고 법통을 이어서 유지해 간다는 뜻이에요. 

    개인적인 길흉을 봤을 때도 정인이 있으면 좋아요. 개인적으로 회사에서 안정적이고 인생을 잘 풀어나가죠.

    정관격은 정인으로 신왕(身旺: 일간이 강해지는 것)해야 개인적 소양과 재능이 만들어지는 거예요. 정인이 없으면 준비되지 않은 격이라 파격으로 가기 쉽죠.

    정관격에 정인이 있으면 5급, 7급 시험에 도전하려는 경향이 강해져요. 능력이 있는거죠.


    재생관, 관인상생 둘다 되면?

    둘다 이루면 완전 성격成格이 되죠. 하지만 둘 다 이룬 경우는 흔하지 않아요. 
    보통 재생관으로 치우치거나 관인상생으로 치우치는 경우가 많아요. 


    재관인의 세기에 따른 흐름을 보자 (정인 필수)

    재 < 관 < 인 이렇게 서서히 왕해지는 것이 좋아요.
    신입사원으로 들어가서 중견 관리자가 되고 임원이 된다는 소리죠.
    9급부터 8급, 7급으로 진행하죠.

    ○ 庚 ○ 丁
    ○ ○ 午 ○

    정관이 왕해버리면 공무원 시험을 5급, 7급으로 준비하려고 하는 성질을 가지게 되죠. 



    정관격의 다섯 가지 기(忌): 꺼리는 것들

    1. 관설(官洩) - 편인이 있으면

    정관격에 편인이 있으면 관설(官洩)이라고 해서 파격으로 봐요.

    왜 그럴까요? 정관에 정인은 공적인 의무를 우선시하는 사람인데, 편인이 있으면 자기 권리를 주장하고 자기 중심으로 일하게 돼요.

    정관을 편인으로 설기 한다는 것은 너무 융통성을 많이 보여요. 

    정관 정인은 공적으로 상대방에게 적합하게 실력을 갖추어야 하는 공적인 인물인 셈이죠.
    정인도 상대를 위해서 권리를 지키는 것이고요. 너와 나의 권리를 지켜주는 사람이죠.
    정관에 정인은 의무를 중요시 하는 사람이죠.

    정관격 + 정인으로 시험 공부를 하면 정확하게 자신의 실력을 파악하는 거에요.

    정관격 + 편인이 있으면 시험공부를 하면서 융통성을 부리죠. 


    정관 편인은 자기 권리를 주장하고 자기 중심에서 일을 해요. 공적인 것이 사적인 것으로 넘어가 버린것이죠. "공인이 그렇게 하면 쓰나?" 이런 소리를 들어요.
    사적인 이익을 추구한다는 뜻이죠. 

    쉽게 말하면:

    • 정관 + 정인: 8시 출근, 5시 퇴근 규칙을 철저히 지키는 사람이죠.
    • 정관 + 편인: "배가 아파서 오늘은 못 가겠어요", 학교 다닐 때 점심시간을 2교시 끝나고 도시락 까먹는 학생 있었죠. 한 시간에서 2시간 정도로 융통성 있게 조절하는 사람이에요.
      아침 9시 출근 6시 퇴근이라면 정관 + 편인은 그러지 않아요. 자기 멋대로 하는 거라고요. 
      알면서 자기 기준대로 해요. 

    교통 순경이 대통령이든 서울시장이든 고속도로 위반하면 딱지를 발부하는 게 정인이에요. 

    정관격 + 정인이 있으면 자기가 잘못한 것을 인정하고 교통 딱지를 떼요.

    정관격 + 편인이 있으면 교통순경한테 걸렸을 때 "야, 내가 누군지 알아?"라고 말하는 거죠.


    정관 + 편인은 개인의 운명으로 봤을 때는 융통성이죠.
    "이 정도 까지야 괜찮지 뭐"
    하지만 관에 입장에서 봣을 때는 사적인 행동이죠. 

    개인 입장에서는 융통성이지만, 사회적 관점에서는 관례, 횡령이 될 수 있어요.

    정관 + 편인은 횡령을 할 수도 있어요. 관에서 봤을 때는 횡령이에요. 적폐에요.
    하지만 개인적인 입장에서 봤을 때는 관행이에요.
    개인적으로는 횡령하고 융통성을 부렸다고 하죠.

    정관 + 편인은 개인적 안위를 목적으로 일을 하죠.
    관례를 당연하게 받아들였는데 이게 잘못된 것을 자각을 못한다는 게 문제에요.
    관례를 따라가는 것이 편인이에요. 


    2. 상관견관(傷官見官)

    정관격에 상관이 있으면 상관견관이라고 해요.

    정관은 인성의 보호를 받는 것이 좋아요. 

    정관격이 정인이 없을 때 상관견관, 식신견관이 되어 있으면 : 사회적 지위를 정인으로 가져야 하는데 지위를 가지기가 힘들다는 뜻이에요. 

    식상이 왕해지면:

    • 조직 내부에 압력이 들어온다는 뜻. 나에게 압박을 주는 것이 있어요.
    • 민원이 많이 들어오는 곳에 있다는 의미. 사회적인 문제 속에서 문제가 되는 곳에 있다고 표현해요. 
    • 구설에 휩싸이거나 많이 노출될 수 있어요.
    • 압박이 크거나 심적 부담감이 큰 자리에서 일한다는 뜻일수 있어요.
    • 조직개편이 내부적으로 변화되고 있는 곳에 있다는 뜻이에요.

    노사관계로 비유하면:

    • 정관 = 회사 측.(회사)
    • 식상 = 노동자 측.(노조)

    식상이 왕하면 상하좌우가 바뀐다는 뜻이에요. 노조 관련 압력이 클 수 있어요.

    상관이 있으면 사회복지사처럼 소외된 사람들을 상대하는 일을 할 수 있어요.
    상관견관이 된 분들은 사회복지 하는 분들이 많아요.
    최일선에서 할아버지 할머니 편의 제공하는 일을 해요.
    소외된 사람들을 상대하는 일을 해요. 

    건축 관련 공무원이라면 민원인들 만나서 협조받고 관리하는 업무를 담당하게 되죠.

    재관인 구조는 내부에서 행정을 관리하는 사람이에요.

    정관격이 정인의 보호를 받으면서 식상이 있으면 조직의 장이에요. 사장, 본부장을 이야기 해요. 

    식상이 관을 볼 때 좋은 점

    복지 개념은 식상이 관을 극하는 것에서 다 나오는거에요. 
    약자를 돕는 것이죠. 약자를 지지하고 옹호해주는 것이죠.

    상관견관이 붙어 있고 정인이 멀리 있다는 것은 내가 잘못한 것이 있으니까 나에게 형량(정인)을 내리는 사람이 있다는 것을 뜻해요. 

    정관격에 정인이 붙어 있고 식상이 멀리 있다는 것은 내가 형량(정인)을 내리는 사람이에요.
    "네가 잘못했으니까 벌칙금 내야지." 
    하는 사람이에요.

    잘못했으니까 벌칙금 내게 하는 부서는 정관격에 정인이 있고 상관이 있어서 행동력을 갖춘분들이 많아요. 
    그래서 격을 중심으로 봐야 해요. 

    정관격에 식신 

    정관격은 나의 역할을 뜻하니까 내가 오더를 내리는 사람이고 식신은 오더를 수행하는 사람이에요.
    하도급 받아서 일을 하는 것은 식신이에요. 
    민원에 대한 일을 할 수 있다는 뜻이에요. 최일선에서 일하는 공직자 분들이 많아요. 


    관인상생 사주에 운에서 식상이 오면

    내가 스티커를 발부한다는 뜻이에요. 사회질서를 흐트리는 사람에게 벌칙금을 부과하는 일을 한다고 해석해도 돼요. 밖을 다루는 분이 돼요. 외근직을 할 일이 많이 생겨요.


    정관격에 식상 하나로 결정되는 복지의 힘

    왕을 예로 들면 정관 + 정인 구조는 자기 할 일만 하는 왕이라면 

    정관 + 정인 구조에 식상이 하나 있으면 백성의 소리를 들을 줄 아는 왕이 되죠. 상관이 있으면 백성들의 불편함을 알수 있는 왕이죠. 


    3. 재극인(財剋印)

    재성이 투간되어 인성을 극하면 재극인이 돼요.

    甲 庚 ○ 己
    ○ ○ 午 丑

    내가 몸담고 있는 사회나 조직은 발전한다는 뜻인데요.
    정관격은 인성 자체가 실력인데 재극인이 되어 나의 실력이 높지 못하다보니까 아랫사람이나 부하가 나보다 잘하는 사람들 있어서 먼저 승진한다는 뜻이에요.

    이건 서열이 무너지는 것을 의미해요:
    • 가정에서: 아내가 남편보다 가권을 쥐고 있음. 아빠보다는 엄마가 가권을 가지고 있어요.
    • 회사에서: 아랫사람이 먼저 승진해요.
    • 조직에서: 30대 사장님을 50대 직원이 모셔야 하는 상황이 연출되어요. 예를 들면 가업을 승계하는 과정에서 장남이 가업을 승계했는데 엄마가 가계에서 아들에게 사장님이라고 불러야 되는 거와 같은 상황이죠.

    정관격에 재성이 투간되면 재극인의 가능성이 80~90%나 돼요. 그래서 정관격은 재성이 지지에 있는 게 좋아요. 상하관계가 바뀔 수 있거나 아랫사람을 모셔야 할 수 있어요. 

    ※ 관인상생 구조는 남편이 가권을 가지고 있어요. 남편의 권위가 살아나죠.


    4. 관살태과(官殺太過)

    정관격이 관살이 태과 된 것은 성장이 이미 다 되었다고 보는 거에요.
    정관이 태과하면 공적인 조직에서 일을 해요. 대개 정관은 안정을 원하죠.
    하지만 정관격 + 편관이 있다는 것은 안정적인 환경에서 불안정한 환경으로 바뀌게 된다는 것을 의미해요. 

    정관에 편관이 섞이면 관살혼잡이라고 해요.

    • 정관격이 정인이 있을 때 편관이 오면: 가정으로 치면 남편이 출장 중이에요.
      직업으로 보면 내근직에서 외근직으로 가게 되는 것을 뜻해요. 
    • 정관격이 정인이 없을 때 편관이 오면: 가정으로 치면 정관격이 정인이 없으면서 편관이 오는 것은 결혼 생활이 안정되는 것이 아니라 이혼한다는 것을 뜻해요. 
      직업으로 보면 구조조정으로 해석해요. 직업적인 것을 그만두고 낙향할 때가 되었다고 표현하기도 해요. 짤리는 거죠. 정인의 유지하고 이어나가는 힘이 없으니까 부정적으로 해석을 하게 되는 것이죠. 

    관살태과는 결속력이 와해된다는 뜻이에요. 가족이 각자도생하고, 조직이 구조조정 들어간다는 의미죠.

    관살이 왕한 사람들은: 

    • 자격지심과 강박증이 있음.
    • 부당한 대우를 받는다고 느낌.
    • 상대방의 눈빛 하나에도 무시당한다고 느낌.
    관왕자들이 불안한 이유는 부당하다는 생각을 해요. 쓸데없다. 부질없다. 틀리지 않죠. 상대방은 그냥 하는 말인데도 너 이렇게 해 너 저렇게 해 강박증으로 무조건 따라야 하는 걸로 들어요. 상대방이 지시하고 통제하고 하는 걸로 듣게 되요. 이곳에서 더 있으면 부당한 대우가 계속 되겠구나 그래서 집을 나가죠.
    관이 많으면 삐딱해요. 상대방이 하는 말 한마디가 나를 힘들게 해요.
    소외감을 느끼는 게 관살태과에요. 
    관이 인이 있어야 파악이 가능해요. 관이 인이 없으면 파악이 안돼요.
    관만 왕한 사람들이 한가해요. 
    세계 명승지를 다니는 사람들은 관왕자에요. 


    관살태과 관왕자의 경영스타일

    한 조직이나 회사에 새로 CEO가 부임했다고 가정해봅시다. 그 조직의 CEO의 사주가 관살이 왕한 사람이 오게 되면 구조 조정하러 왔다는 뜻이에요. 관살이 태과한 정도에 따라서 얼마만큼의 인원을 감축하겠다는 것은 관살 태과의 정도를 보고 가늠해요. 

    애가 태어났는데 정인이 없고 정관격이 편관하고 있으면 집에서 구조조정 할 일이 있다는 뜻이에요. 가정이 구조조정한다는 이야기는 뭐에요. 가족이 뿔뿔히 흩어진다는 뜻이에요. 가족관계의 결속력이 와해된다는 뜻이에요. 

    정관격은 정인이 있어야 해요. 정인이 있어야 묶여진다는 뜻이에요. 정인이 있어야 이어나간다는 뜻이에요.


    5. 관이 쇠약함

    관 자체가 쇠약하면:

    • 기득권으로서의 힘이 약함.
    • 사회적 위상이 낮음.
    • 공적 인물로서의 영향력이 미미함.


    비견겁재와 정관격

    정관격은 정인으로 신왕身旺해지는 게 좋다고 했는데 일간의 근이 강하면 어떻게 될까요?

    정관격에 비견겁재가 있으면 어떻게 될까요? 정관격이 인사를 다루는 관점이라고 할 수 있는데, 정관격이 비겁이 태과하여서 정관격으로 제한다고 하는 것은, 정통적인 조직에 소속이 되어야 할 사람이 일탈을 해서 자기 만의 조직을 결성한 사람을 이야기해요. (분사, 지사를 낸다고 표현)

    정관도 왕하고 일간이 겁재로 신왕한 사람들은 내 입맛에 맞게 인력을 관리하는 사람들이에요. 정관격이 비겁도 왕하다는 것은 내 조직을 결성한다는 뜻이에요. 비겁이 태과한 사람들은 사조직이에요. 사장님 밑에 실장님 있고 몇명만 있는 회사는 정관격도 왕하고 비겁도 왕한 사람들이죠. 
    뒤에 좀 더 자세히 설명할 게요. 

    정관격이 일간의 근 자체로 신왕해지면

    정관격은 공공에 대한 행정을 해야 하는 사람인데, 공공적인 여건에 소속되어 있으라고 하는 건데...
    일간의 근이 강하면 공공을 하려고 하지 않게 되요. 일탈하고 싶어해요. 여기서의 일탈의 뜻은 공공의 것을 하려고 하기 보다는 내껄 하고 싶어하는 거죠. 

    남녀관계에서도 여자의 경우는 관격은 남편이 있고 정인이 있어야 이상적인 아내가 되죠.
    남녀관계에서도 여자의 경우, 일간의 근이 있으면 남편이라는 소속 밖으로 일탈하려고 하게 되요.

    정관격에 근이 있으면 그렇게 작용해요. 
    정관격이 꺼리는 것에 해당하죠. 


    일간의 힘 > 재관의 힘 : 일간의 힘이 재관의 힘보다 강하면?

    丙 甲 丁 ○
    ○ 寅 酉 ○

    정관이라는 것에 일탈해서 식상이라는 병정 식상을 생하려고 하죠. 비식 구조로 자기 사업을 한다던가 자기 개업을 하려는 성향으로 흐르기 쉬워요. 


    정관격 + 비견이 있으면

    비견은 내편이죠. 내편들을 모아서 조직의 분리하거나, 지사롤 만드는 것을 의미해요. 
    • 국민은행 본점이 너무 잘되어서 → 바로 옆에 국민은행 분점으로 분리해서 하나 더 만드는 것을 뜻해요. 
    • 경찰서(정관 정인 근무) → 지구대(정관 비견 근무)로 파견
    • 서울시청 → 구청으로 이동
    • 내국인에 대한 인사를 다뤄요. (내국인 근로자)

    용의 몸통이 되기보다 뱀의 머리를 하겠다는 뜻이에요. 용의 몸통보다는 뱀의 머리를 하려는 경향이 생겨요. 작은 분소에서 점장 하는 사람들이죠.

    서울 시청에 있는 분이 구청으로 나왔다는 소리죠.
    구청에 있는 분이 동사무서로 나왔다는 뜻이죠. 

    정관격은 양반이고 비견이라는 것은 같은 양반을 뜻해요.


    정관격 + 겁재가 있으면

    내가 다루는 사람들 중 외부인을 의미해요. 겁재는 남의 편이죠. 

    겁재는 정관격이 겁재를 극하므로 적군을 뜻해요. 외국인 근로자 분들을 겁재라고 이야기 해요. 
    외국인 노동자를 채용해서 일 시키는 사람이라는 뜻이에요. 

    옛날로 치면 양반(정관)과 하인(겁재)의 관계, 지금으로 치면:

    • 건물주(정관)와 세입자(겁재)
    • 고용주(정관)와 외국인 노동자(겁재)
    • 특허권자(정관)와 사용권자(겁재): 정관격은 기득권, 특허권, 상품권을 가지고 있는데 겁재는 특허권을 돈내고 쓰는 사람이에요.
    • 외국인에 대한 인사를 다뤄요. (외국인 노동자)

    정관격은 양반이고 겁재라는 것은 상놈이에요. 하인을 뜻해요. 


    비겁태과하면

    중앙부처로 가는 것은 관인이고, 비겁이 있다는 것은 사조직을 만든다는 뜻이죠. 

    비겁이 태과하면 사조직이 돼요.

    재생관이 왕해야 공적 조직에서 소임을 맡는 건데, 비겁이 태과하면 사장님 밑에 실장님 두세 명 정도의 작은 조직밖에 못 해요.



    정재 vs 편재: 재생관의 차이

    정관격이 재생관이 되면 충분히 먹고 살아요. 정재 재생관과 편재 재생관의 차이에 대해서 알아보죠. 

    정재 재생관

    • 안정적이고 협조적인 협력관계에요. 
    • 정확한 계보와 서열을 따르게 되어요. 
    • 광진구청 소속 동사무소처럼 명확한 상하관계를 이뤄요.
    • 지휘 서열을 따르게 되죠.
    • 안정적이고 보수적이죠.
    • 강력한 리더십을 따르게 되죠.
    • 내근직이에요. 
    • 한 직장에서 꾸준히 승진을 하고 1단계씩 순차적으로 승진해요. 아무리 일을 잘해도 2계급 승진은 없어요.

    편재 재생관

    • 적통이 아닌 부속기관적 의미를 가져요. 
    • 광진구청 내에도 서울시청 직속을 따르는 특별 기관이 있어요. 광진구청 안에 있지만 광진구청의 계보를 벗어난 것이죠. 직통이 아니에요.
    • 편재는 진보적이고 확장적이에요.
    • 편재의 직무가 정관의 직무를 넘어설 가능성이 있어서 직업적 이동이 2~3번 있을 수 있어요.
    • 모시는 사장님이 바뀔 수 있다는 뜻이에요.
    • 상하가 바뀌는 것이죠. 편재가 재극인 할 가능성이 높아서 그래요.
    • 외근직이에요.
    • 지휘 서열을 능가할 수도 있어요. 개인적으로 봤을 때는 능력 있는 사람이지만 조직이나 단체에서는 튀는 인물일 수 있어요.

    편재가 있으면 서열을 무시할 수 있어요. 과장이 갑자기 이사나 전무로 확 승진하는 거죠. 능력 있으면 서열 뛰어넘는 게 편재의 특징이에요. 작은 회사에서 주로 이런 일이 일어나죠.

    편재는 재극인이 될 가능성이 높죠. 나이 어린 사람들이 추월을 하는거죠. 능력이 있으니까.
    재극인이 되는 사람들이 중고등학교 검정고시로 다니는 분들 있어요. 18살에 대학 가는 친구도 있어요. 재생관을 넘어선거죠.
    관을 넘어선 재성은 빨리 가요. 자기가 남을 추월했으니 자기가 올라갔을 때 다른 사람도 나를 빠르게 추월할 수도 있어요. 경쟁속에서 사는 거죠. 



    정관격 해석의 핵심: 균형 보기

    정관격을 볼 때 가장 중요한 건 한 글자만 보지 않는 것이에요.

    반드시 두 글자, 세 글자를 묶어서 봐야 해요:

    정관격 + 재성의 조합

    • 정관격 + 재성 = 성장성, 서열을 만드는 것, 진보적인 조직에 속해서 일을 해요.

    정관격 + 정인의 조합

    • 정관격 + 인성 = 직업적인 안정성과 소임을 맡아서 수행해 나가는 능력, 지켜나가고 유지하는 것, 보수적인 성향, 서열도 보수적인 조직에 속해서 일을 해요.
    • 정관격 + 정인 투간 = 교수님, 주사님, 본부장님, 직위가 확실해져요. 

    정관격 + 식상의 조합

    • 정관격 + 식상 = 대외 업무, 민원 처리 (불편한 사람들과 동급의 관계에 머물러서 그들의 고충을 보는 것) 공무원 신분으로서 사회복지사로 일을 하는 사람이에요. 

    정관격 + 일간의 근이 왕함 + 식상의 조합

    • 일간하고 식상이 왕해지면 부서가 사조직으로가고 개인으로 갔다는 거에요. 공적인 의미는 많이 희석된 걸 말하는 거에요. 

    정관격 + 비견, 겁재 조합

    • 정관격 + 비겁 = 인사 관리, 조직 운영하는 일을 해요. 
    • 정관격 + 천간 비견, 겁재 투간 = 운영자로 총대를 맨다는 뜻이에요. 
    • 정관격 + 비겁이 없을 때 = 내 위에 누가 있죠. 나를 누군가가 인사권을 가지고 다룬다는 뜻이에요. 정관격에 비견, 겁재가 있는 사람이 나에게 일을 맡기겠죠. 

    투간된 정관격, 투간 안된 정관격

    • 투간 된 정관격 = 정관이 투간되면 실무자를 운영하는 사람 중에 스텝 1,2,3이에요. 
    • 투간 안된 정관격 = 실무적인 일을 해요. 실무적인 업무를 보는 사람이죠. 

    이렇게 배합을 보는 게 격을 보는 거예요. 



    관왕(官旺)과 관쇠(官衰)의 차이

    관이 왕하면

    • 남들이 나를 크게 봐줘요. 다른 사람들이 보는 시각이 내 능력보다 나를 높게 평가를 하는거죠. 그래서 힘들어요. 
    • 사람들의 기대감이 크고 그 기대감을 채우기 위해서 노력해요.
    • 그 기대에 부합하려고 노력하다 보니 성장하고 공적인 인물이 될 수 있어요.
    • 하지만 수행능력(인성)이 없으면 한가한 사람

    관이 쇠하면

    • 재생관을 통해 성장해가는 과정.
    • 9급부터 시작해서 차근차근 올라감.
    • 눈코 뜰 새 없이 바쁨.


    정관격의 본질: 공적 인물

    정관격의 본질은 상대가 보는 나예요.

    일간이 나로부터 출발한다면, 정관은 상대방이 나를 어떻게 볼까를 고민하는 거예요. 그래서:

    • 거울을 많이 봄. (다른 사람이 나를 어떻게 보는지 관심이 많음.)
    • 프라이버시를 지키려 함.
    • 자기 포지션에 걸맞은 행동을 하려 함.
    • 공인으로서 양심에 맞게 살려 함.

    관이 왕해지면 남들의 기대가 커지고, 그 기대에 부응하려다 보니 더 성장하게 돼요. 이게 정관격이 성장하는 방향이에요.



    마무리: 정관격 공부법

    정관격을 공부할 때 핵심은:

    1. 한 글자만 보지 말 것 - 최소 두세 글자를 묶어서 해석.
    2. 좌보우필(재성+인성)을 먼저 확인 - 정관격일 때 재성은 성장성, 인성은 안정성을 체크할 것.
    3. 오기(五忌)를 확인 - 정관격이 꺼리는 다섯개의 파격 요소가 있는지 체크.
    4. 균형을 볼 것 - 왕쇠강약의 배합을 전체적으로 파악.

    격을 본다는 건 여덟 글자 전체의 균형을 한눈에 보는 거예요. 처음엔 걸음마부터 시작해서, 두 글자 묶기, 세 글자 묶기를 연습하다 보면 어느 순간 팔자 전체가 하나로 들어오는 시야를 갖게 될 거예요.

    정관격은 기득권자의 운명이에요. 성 안에 사는 사람으로서 공적인 소임을 다하고, 상대가 원하는 나로 살아가는 것. 그게 정관격의 본질이에요.



    격국 같이 읽어 볼만한 글


    이미지 : 구글 제미나이

    댓글 쓰기